Sbs Korean - Sbs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 Duração: 31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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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inopse

Listen to interviews, features and community stories from the SBS Radio Korean program, including news from Australia and around the world. - , SBS Radio .

Episódios

  • 씨네챗: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 우리가 놓아준 미래...엠마 스톤 '라라랜드'

    06/12/2025 Duração: 05min

    재즈 피아니스트와 배우 지망생이 라라랜드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지만, 현실의 벽과 성공의 기로에서 갈등합니다. 뮤지컬처럼 흐르는 음악과 색감 속에, 사랑과 꿈,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을 찬란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05/12/2025 Duração: 41min

    2025년 12월 5일 금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2월 5일 금요일

    05/12/2025 Duração: 10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스포츠 캐치업: 김민재, 전통 씨름의 부활 알렸다…호주·한국 필드하키 대표팀 월드컵 희비 교차

    05/12/2025 Duração: 12min

    넷플릭스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씨름 스타 김민재가 세 번째 천하장사에 오르며 전통 스포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동시에 호주·한국 U-21 필드하키 대표팀은 주니어 월드컵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익스플레이너: 호주 이민자 증가, 사실일까?... 데이터로 본 이민의 진실

    05/12/2025 Duração: 05min

    이민 반대 단체와 일부 언론은 호주 이민자 수가 폭등했고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까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통계청의 어떤 자료를 사용하기에 이런 주장을 하는 걸까요?

  • 센터링크 과오납 4만4천 건…환불 완료는 338명뿐 “2,700명은 사망 뒤 확인”

    05/12/2025 Duração: 02min

    호주에서 약 4만4천 명이 센터링크 환불 대상자로 확인됐지만, 지금까지 실제 환불을 받은 사람은 338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05/12/2025 Duração: 03min

    2025년 12월 5일 금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호주인, 해외여행에 얼마나 쓰나?...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 선호

    04/12/2025 Duração: 02min

    호주인 여행객의 약 47%는 다음 해외여행에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04/12/2025 Duração: 45min

    2025년 12월 4일 목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2월 4일 목요일

    04/12/2025 Duração: 12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익스플레이너: 호주 강타한 한국 문화… A-컬처, K-컬처 뒤따르려면?

    04/12/2025 Duração: 08min

    많은 나라들이 K-컬처의 성공을 연구하며 자국의 문화 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호주 역시 한국을 교훈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편안한 은퇴 비용 또 상승…65세 부부 ‘연 7만6505달러’ 필요

    04/12/2025 Duração: 02min

    65세 이상 부부 주택 소유자가 은퇴 후에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매년 최소 7만6505달러가 필요합니다.

  •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04/12/2025 Duração: 03min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현장 취재: 더욱 밀접해진 호주와 한국, 새로운 시대를 연다

    04/12/2025 Duração: 09min

    더욱 밀접해진 호주와 한국! 신기술 분야, 교육 분야, 국방 분야까지 호주와 한국이 협력을 강화해야 할 다양한 분야가 소개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인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휘발유 언제 채울까?... 시드니, 연말 휘발유 가격 3년만 최저치 전망

    03/12/2025 Duração: 02min

    다음 주 초까지 시드니 주유소의 무연 휘발유 가격이 리터 당 1달러 60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센트가량 저렴해진 가격입니다.

  •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03/12/2025 Duração: 47min

    2025년 12월 3일 수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2월 3일 수요일

    03/12/2025 Duração: 11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A parent’s guide to help teens adjust to social media age restrictions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연령 제한 적응을 위한 부모 가이드

    03/12/2025 Duração: 08min

    Australia is restricting access to social media accounts for under-16s, and many families are wondering what it means in practice. While the rules place responsibility on tech platforms rather than young people or their parents, the changes may still create stress for teens who rely on social media to stay connected. Find out how the ban will work, why connection still matters, and how experts suggest supporting young people through the transition. - 호주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계정 접근을 제한함에 따라, 많은 가정에서는 이 조치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걱정이 큽니다. 이 규정은 청소년이나 부모가 아닌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책임을 지우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여전히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금지 조치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소통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조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 물가 3.8% 상승에 RBA 고민 커져… 금리 동결 전망↑

    03/12/2025 Duração: 03min

    10월까지 연간 인플레이션이 3.8%로 급등한 것은 목표치인 2-3%대를 크게 벗어난 수치로, 추가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주택 담보 대출자들에게는 우려스러운 신호로 분석됩니다.

  • 익스플레이너: 호주 교외 지역도 집값 폭등… 5년 새 집값 2배 상승한 곳은?

    03/12/2025 Duração: 06min

    지난 5년간 집값이 두 배가량 상승한 지역 200곳 중 상당수가 호주에서 집값 상승이 가장 더딘 곳으로 평가받아 왔던 곳이었습니다. 5년 새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교외 지역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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