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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화가는 화가의 그림을 그리고,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린다--미술치료사 루치아님(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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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자존감, 주체성에 대한 자각을 거쳐 진정한 후달림의 인생을 살고 있는 루치아님의 직업적 면모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본다. 미술치료사로서 예술 작업을 하는 일은 전례가 없는 만큼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창의적이며 예술적이라는 신념을, 미술치료사로서 솔선수범하며 예술을 소외시킨 우리 삶의 방식에게 예술을 회복시키라고 말한다.